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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IV/공략/서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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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보니아 검의 형제기사단|리보니아 기사단]] === ||<-4><tablewidth=500px><bgcolor=#7D1E64> [[리보니아 기사단|{{{#FFFFFF 리보니아 기사단}}}]] || ||<-2><bgcolor=#7D1E64> {{{#FFFFFF 국기}}} || [[파일:Livonian_Order.png|width=200]] || ||<-2><bgcolor=#7D1E64> {{{#FFFFFF 프로빈스}}} ||<-2> [[파일:livonianorder.png|width=300]] || 현대의 발트 3국 중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영토에 중세시대에 자리잡았던 기사단이다. 게임 시작 시점의 2세기 전에 리투아니아 대공국에게 크게 패배해 튜튼 기사단에게 사실상 산하 기사단 수준으로 흡수 되었다가 이후 튜튼 기사단이 그룬발트 전투에서 대패해 몰락한 후 다시 독립해서 기사단과 각 권역별 대주교구들이 느슨한 연맹을 구성한 리보니아 연맹이 있던 시점이다. 1.34 북방의 사자 DLC에서 주요 개편 국가 중 하나에 포함되었고, 기존에 게임상에서 편의상 리보니아 기사단으로 표현되었던 것을 각 대주교령이 느슨한 연맹 아래서 자치권을 누리던 것을 반영해 기사단에게 온갖 불이익을 주는 성직자 계층의 특권으로 구현되었다. 리보니아 기사단은 이 특권을 하나하나 폐지하는 것에서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동시에 개편 대상이 된 튜튼 기사단이나 리가 대주교령 같은 발트 인근 소국들에 비하면 국가 컨셉이 약간 심심할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해당 국가들에 비해 그런 것이지 북방의 사자 DLC에 포함된 개편 국가 답게 미션트리나 컨텐츠가 상당히 풍부한 편이다. 튜튼 기사단과 비슷하게 ~~실상 현지인 학살과 노동 착취, 노예 무역으로 점철되었지만~~ 북방 십자군의 기치를 유지하고 러시아를 향해 가톨릭 기사단으로서 확장을 할 지, 아니면 실제 역사에서 시도 되었다가 실패했던 느슨한 연방제를 뛰어넘어 제대로된 리보니아 세속 왕국으로서 정체성을 성립하고 신대륙 개척과 발트해의 지역 패권을 장악할 지 선택할 수 있다. 북방의 사자에서 많은 국가들이 실험적 시스템을 채택받았듯 리보니아 기사단 또한 고유의 시스템을 하나 얻게 되었는데, 이는 바로 세속루트를 탈 경우에 할 수 있는 정부체제를 선택하는 미션이다. 리보니아 정부 개혁 미션을 완료한 후 일련의 이벤트 체인을 거쳐서 무려 15개의 개성적인 정부체제 중에서 한 개를 고를 수 있게 된다. 정부체제를 고르는 방식은 이벤트 활성화 후 주기적으로 행정, 군사, 외교에 관련된 이벤트가 뜨게 되는데 여기서 어떤 계열의 이벤트를 골랐느냐에 따라서 각 분야의 점수가 누적되며 최대 6회의 이벤트를 모두 거친 후 점수의 배분에 따라서 고를 수 있는 정부체제가 달라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https://eu4.paradoxwikis.com/Livonian_Order#The_Livonian_Government|관련 이벤트의 매커니즘을 알려주는 영문 위키]]와 [[https://eu4.paradoxwikis.com/Monarchy#Livonian_Monarchy|이벤트를 거쳐 얻을 수 있는 각 정부체제의 효과를 알 수 있는 영문 위키]]를 참고하면 좋다. 해당 페이지의 정부체제들 효과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껏 존재하지 않던 정부체제들이 아니라 기존의 다양한 지역과 국가의 정부체제들을 약간씩 뜯어고쳐서 쓰는 느낌으로서, 리보니아 세속 루트의 컨셉 자체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기사단장이 아닌 공작 또는 왕이 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좌충우돌 사건을 겪으며 다른 나라들에게서 배워 온 정부시스템을 리보니아에 맞게 나름대로 뜯어 고친다는 것이라서 각 정부 체제의 설명이나 이벤트 텍스트를 읽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세속루트 만큼 개성적이진 않지만 가톨릭 기사단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는 루트 또한 고유의 특징이 있긴 한데, 기사단 제국 정부 체제를 해금하면서 군국주의 시스템을 쓸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 점을 제외하면 미션트리 자체는 튜튼의 가톨릭 기사단 루트에 비하면 다소 심심한 편이다.[* 1.34 버전에선 리보니아 기사단의 가톨릭 제국 정부 보상의 군국주의 시스템이 통치역량 -50% 디버프가 없는 굉장한 성능의 정부였으나 의도치 않았는지 밸런스 이슈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1.35 버전에서 통치역량 디버프가 다시 부여되며 큰 너프를 먹었다.] 리보니아 기사단과 리보니아 모두 NI가 상당히 준수한 편인데, 기사단의 경우엔 보전 10%와 규율 5%에 더해서 국교 지역 인력 20%가 추가되어서 전투 쪽에서 나쁘지 않은 성능을 보여준다. 군국주의 정부체제와 제국 정부 고유 효과에 더해 신정제 정부개혁에 있는 군사적 보너스를 더하면 프로이센 수준은 아니라도 상당히 강한 군대를 보유하게 된다. 세속 리보니아의 NI는 전투 이외 부문에는 종교적 요소 대신 신대륙 개척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들이 자리잡게 되며, 전투쪽으로도 규율 5%, 사기 10% 및 보전 15%까지 더해져서 가톨릭 루트의 리보니아보다 더 강한 편이다. 거기다 리보니아 고유 정부체제 중에서 프로이센과 같은 군국주의 정부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하면 전투력 포텐셜 자체는 이쪽 역시 프로이센보다 조금 약하다지만 그 외엔 어디가서 뒤쳐질 수준은 전혀 아니다. 초반 공략은 세속루트를 타던 기사단 루트를 타던 똑같은데, 일련의 초반 미션을 거쳐 튜튼 기사단을 복속시키고 폴리투 및 모스크바 대공국와 일전을 거쳐 그들을 한차례 꺾어버리는 것이다. 다만 말이 쉽지 튜튼 기사단보다 허약한 리보니아 기사단의 상황을 생각하면 암담한데다 튜튼이 리보니아를 미션 보상으로 종속국화 시킬 수 있는데 비해서 리보니아는 반대로 튜튼을 종속국화 시키려면 미션 보상으로 주는 속국화 명분을 통한 전쟁밖에 없어서 이 부분에서도 굉장히 피곤하다. 하지만 튜튼영토를 직접 점령하던 종속국이 보유하게 하던 갖고 있어야 이후 미션 진행이 가능하므로[* 동맹으로 신뢰를 쌓고 있어도 관련 미션들의 클리어 조건에 부합하지만 정작 AI가 잡은 튜튼 기사단은 단치히 재앙을 해결못하고 공중분해 되거나, 설령 운이 좋아서 해결했더라도 냅두면 폴리투에게 쓸려나가는데다 덩달아 리보니아도 같이 얻어걸려 망하기 일쑤니 그냥 정복하던지 속국으로 만들던지 하는 것이 좋다.] 초반에는 폴란드나 리투아니아와 손잡고 튜튼의 뒤통수를 갈기는 것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좀 더 편하게 하고 싶다면 튜튼과의 결전을 약간 미루고 노브고르드에 클레임 조작을 해놓고 고립된 노브고르드가 모스크바 대공국이나 독립한 스웨덴에게 처절하게 얻어터질 때를 노려서 동시에 전쟁을 걸어서 두캇과 영토를 뜯는 방법이 있다. 사실 강력히 추천되는 것인데, 리보니아의 초반 영토는 너무나도 가난해서 두캇을 땡겨올 방법이 전무한데다 체급 자체도 너무 허약해서 기껏 튜튼을 속국화 시켜도 통제하는데 애를 먹기 때문이다. 어차피 노브고르드는 동맹이 없는 상태에서 두들겨 맞기 일쑤고, 자체 군사력도 허약한데다 그 얼마 안되는 군사력도 먼저 선전포고 날린 모스크바 대공국이나 스웨덴 왕국이 쓸어버려주므로 플레이어는 눈치봐서 인접한 네바와 노브고르드 지역과 이를 연결한 프로빈스 한두개만 쏙 빼먹으며 동시에 전쟁 보상으로 두캇을 뜯어내버리면 된다. 특히 노브고르드 프로빈스를 먹어두면 러시아 형성을 원천 차단해서 모스크바 대공국의 승천을 막아서 중반 확장 부담을 덜 수 있으니 일석이조. 물론 동맹도 없는 상태에서 저짓거릴 했다간 눈돌아간 스웨덴이나 모스크바에게 바로 처맞으니(...) 상술했듯 폴란드나 리투아니아, 혹은 둘 다 동맹을 반드시 맺어두는 것이 좋다. 폴리투 모두 초반에는 리보니아의 영토에 크게 눈독을 들이지 않기 때문에 친하게 지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튜튼 기사단의 영토를 점령하거나 속국화 하는 순간 이들과의 관계는 박살나므로 폴리투를 대체할 동맹도 미리미리 구해두는게 좋은데, 오스트리아나 프랑스가 추천된다. 어쨌든 리보니아 초반 플레이의 핵심은 허약하기 짝이 없는 자체 국력을 커버하기 위해 강한 동맹을 항상 두고 인접 열강 중에서 빈틈이 많은 국가를 하나 노려서 찌르고 들어가 국력을 야금야금 키우는 것이다. 만약 본인이 외교에 자신이 없거나, 어떤 변수로든 게임이 꼬이는 것이 불안해 좀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신롬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 후술할 신롬가입을 성립하려면 일단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어야하는데, 이를 위해선 리보니아 기사단의 '우리의 외교 개선' 미션을 클리어해서 5년 동안 외교 평판 +3 보너스와 외교 평판 조언가 75% 할인을 받아서 고용해야 한다. 저 보너스를 다 받아도 리보니아의 엉망진창 국력과 국가 간 거리때문에 동맹을 받아주지 않으니 성식자 계층 특권 및 빚을 한계까지 땡겨서 오스트리아에게 200~250 두캇 정도를 선물하고, 경쟁국에게 경멸적인 모욕을 박는 등등 관계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란 방법은 모조리 동원해야 간신히 동맹이 가능하다. 리보니아 기사단으로 신롬에 가입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리가가 신롬 가입 미션을 먼저 클리어하며 신롬에 소속되어서 자연스럽게 육로로 연결되어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는 즉시 신롬에 가입하는 방법이다. 가장 페널티 없고 간편하지만 리가의 미션 클리어 여부에 따라 쓸 수 있나 없나가 갈린다. 두번째는 튜튼 기사단을 속국화한 후 볼가스트와 인접한 프로빈스를 강탈해서 코어를 박고 수도를 이전하는 것이고[* 기사단 속국화와 함께 영토를 하나 뜯어오면 독립열망이 심하게 튀지 않으니 베스트겠지만 승점이 100%를 초과해서 불가능하기에 속국화 후 영토강탈을 해야한다.] 마지막 세번째 방법은 동프리슬란트가 1444년 시작 시점에선 신롬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용해서 노CB로 쳐서 속국화한 후 코어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고틀란드에 클레임을 조작해 쳐서 점령해 동프리슬란트를 합병 후 이곳으로 수도를 옮겨 신롬에 가입하는 방법이 있다. 상술한 방법들 중 튜튼 기사단의 영토를 강탈해 신롬에 가입하는 경우엔 큰 변수를 타지 않는 대신 튜튼 기사단의 미쳐 날뛰는 독립열망을 통제하기 위해 몸을 비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동프리슬란트 정복의 경우엔 튜튼 기사단을 복속시키던 노브고르드를 먹고 시작하던 안정적으로 신롬에 가입해 안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동프리슬란트와 고틀란드의 외교 상황에 따라서 리트를 수없이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던 일단 빠른 시기에 신롬에 가입한다면 코올에 걸린다던지 오스트리아가 황제자리를 토해낸다던지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폴리투나 모스크바에게 먼저 맞을 걱정은 덜어도 된다. 이후에는 폴리투나 모스크바 중 고립되는 국가를 하나 골라서 약해지는 타이밍, 보통은 오스만 제국이 침공하는 타미밍을 노려서 동시에 쳐서 영토를 야금야금 먹어가며 성장하고 미션을 깨며 발트해의 패권국으로 성장하면 폴리투와 러시아의 자리를 대체하므로 무난하게 열강이 될 수 있다. 리보니아 기사단으로 깰 수 있는 업적은 두 개로서, 하나는 튜튼 기사단과 공유하는 업적인 baltic crusader로서 러시아 전역을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소유하면 되는데 리보니아 기사단으로 가톨릭 루트를 타고 미션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러시아 권력을 다 장악하므로 덩달아 깰 수 있다.[* 이 업적은 튜튼 기사단 항목에서도 설명했듯 우랄의 미개척지도 모두 점령해야하므로 러시아 형성을 원천 차단하고 확장했다면 플레이어가 확장이나 탐험을 찍고 직접 개척해야 한다.] 나머지 하나는 almost prussian blue라는 업적으로서 리보니아 기사단으로 세속 리보니아를 형성한 후 북독일 영토를 모두 점령하면 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나무위키, title=Europa Universalis IV/공략/서구권, version=282, uuid=475aafb2-9e1a-4597-b183-0123dbf032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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